심플스쿨 어깨동무는 무학년, 무등급, 무형식의 교육 안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나이와 학년으로 나뉘지 않고, 등급으로 비교되지 않으며, 정해진 형식보다 함께하는 삶 속에서 배웁니다. 그 하루하루 속에서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이 하나님 안에서 세워져 갑니다.
또래끼리만 어울리는 문화가 아니라 공동체 중심의 문화 속에서 형과 언니, 동생,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생활합니다. 동생을 돌보고, 맡은 일을 감당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 가며 학생들은 다양한 책임과 역할을 경험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갑니다.
함께 땀 흘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날들 속에서 학생들은 회복탄력성과 내면의 힘을 길러 갑니다. 우리의 하루는 신앙과 성품, 체력, 실력, 역할을 함께 길러 가는 하나의 삶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