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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심플스쿨 어깨동무의 하루입니다.

하루 일과 월요일~금요일

  1. 아침 미팅
    (조회)
  2. 자기주도
  3. 점심식사
  4. Work out
    or 등산
  5. 공동체 수업
  6. 종례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갑니다.

심플스쿨 어깨동무는 무학년, 무등급, 무형식의 교육 안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나이와 학년으로 나뉘지 않고, 등급으로 비교되지 않으며, 정해진 형식보다 함께하는 삶 속에서 배웁니다. 그 하루하루 속에서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이 하나님 안에서 세워져 갑니다.

또래끼리만 어울리는 문화가 아니라 공동체 중심의 문화 속에서 형과 언니, 동생,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생활합니다. 동생을 돌보고, 맡은 일을 감당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 가며 학생들은 다양한 책임과 역할을 경험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갑니다.

함께 땀 흘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날들 속에서 학생들은 회복탄력성과 내면의 힘을 길러 갑니다. 우리의 하루는 신앙과 성품, 체력, 실력, 역할을 함께 길러 가는 하나의 삶입니다.

교실에서 함께 손을 흔들며 찍은 단체 사진
교실에서 여러 학생이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
둘러앉아 만들기 수업을 하는 학생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웃으며 찍은 셀카
바닥에 모여 앉아 함께 활동하는 학생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줄넘기를 하는 모습
나이가 다른 학생들이 함께 바닥을 닦는 모습
무대 앞에서 함께 찬양하는 학생들
매월 의식탐방

잠들어 있는 우리의 의식을 깨우고
시대를 바라보는 눈을 열다

매달 이어지는 의식탐방의 시간을 통해 역사와 인물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의도적으로 마련된 여유와 쉼 속에서 생각과 사고의 지평을 넓혀 갑니다.

학생들은 교실 밖 역사의 현장에서 과거를 기억하며 현재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생명의식을 배워 갑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시대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을 세웁니다.

전망대 난간에서 북녘 땅과 바다를 바라보는 학생의 뒷모습
"작고 약한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아동문학가 권정생
전시관에서 자료를 가리키며 살펴보는 학생
"내 삶이 곧 나의 유언이다"
규암 김약연
동상 앞에서 찍은 의식탐방 단체 사진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아니하는가."
도산 안창호
초가 마루에 나란히 앉은 학생과 교사들
"한 사람의 인격을 바로 세우는 것이 나라를 세우는 길이다."
이승훈
고성통일전망타워 앞 단체 사진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 분단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안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는 것, 그것이 통일의 시작입니다."
양순모 교장 목사님
여름·겨울 의식캠프

함께 먹고,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며 생명의식을 세우다

여름과 겨울, 정기적인 의식캠프를 통해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생각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생명적 마음을 일깨워 갑니다.

여름 의식캠프

개울가 둑에 나란히 앉아 발을 담근 학생들
여름 의식캠프 현수막을 들고 한옥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야외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손을 흔드는 학생들

겨울 의식캠프

여정캠프 현수막을 들고 배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눈 덮인 산에서 등산 스틱을 들고 선 학생과 교사들

시안 메모: 여름·겨울 캠프 각각의 목적과 특징은 학교 자료를 받은 뒤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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